기사입력 2024.03.04 19:20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미우새' 송혜나가 난자 냉동 계획을 밝혔다.
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나는 솔로’,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모델이자 방송인, 송해나가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미우새’ 한혜진과 절친인 송해나는 “나중에 생각이 바뀔 수도 있는거라, 아직 안 간 혜진 언니와 올해 난자를 냉동시킬 생각이 있다”라고 밝혔고, 혜진 母는 반색하며 “혜진이 좀 많이 설득시켜 봐라”라고 화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송해나와 혜진 母는 스튜디오에서 카리스마 있는 모델 워킹을 선보여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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