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9:43
연예

쇼콜라 혼혈 걸그룹, 혼혈 멤버 티아 [화보]

기사입력 2011.08.03 18:57 / 기사수정 2011.08.03 19:13

백종모 기자

[엑스포츠뉴스=백종모 기자] 백인 혼혈 멤버가 3명 포함된 걸그룹이 데뷔를 앞두고 있어 화제다.

멜라니, 쥴리앤, 소아, 제윤, 티아 등 5명으로 이뤄진 신예 걸그룹 쇼콜라가 오는 17일 음원을 발표하며 데뷔를 앞두고 있다.

이들의 평균 나이는 18.4세. 이 중 티아와 멜라니는 1997년 생으로 중학교 2학년에 해당하는 나이다. 이중 티아는 어린 나이에도 171cm의 큰 키를 자랑한다.

티아(15), 멜라니(15), 쥴리앤(18)이 혼혈 멤버이며, 제윤(21), 민소아(23)은 순수 한국인이다. 이 중 제윤이 메인 보컬을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수준급 댄스 실력을 보여 기대를 높이고 있다.

멤버 중 티아의 프로필 사진.

 

★티아 프로필

생년월일 : 1997.03.15

키 : 171cm

몸무게 : 50kg

취미 : 노래, 춤, 사진 찍기

특기 " 모델링, 프라스타일 춤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사진  ⓒ 파라마운트 뮤직 제공]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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