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02.28 17:31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예원이 '웨딩 임파서블'을 통해 푼수 같은 매력을 발산했다.
예원은 지난 26, 27일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웨딩 임파서블'에 LJ그룹의 장남이자 이지한(문상민 분)의 이복형제 최민웅(홍인)의 아내 안세진 역으로 첫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안세진은 주가조작을 저지른 남편 최민웅을 감싸며 현회장(권해효)의 마음을 누그러뜨리려 노력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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