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02 21:2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유령커플’ 박시후와 문채원이 마법처럼 애틋한 재회를 한다.
오는 3일 방송될 KBS 2TV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극본 조정주, 김욱 연출 김정민) 5회분에서는 승유(박시후)와 세령(문채원)의 로맨스가 변화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승유와 세령이 그동안 산뜻 달달하며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 온 것과 달리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하는 변화가 생기는 것.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