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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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분위기 좋아'[포토]

기사입력 2024.02.26 14:00



(엑스포츠뉴스 오키나와(일본), 고아라 기자) 26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현 아카마 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2회말 삼성 김성윤의 1타점 적시타에 3루주자 강민호가 득점한 뒤 더그아웃에서 축하를 받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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