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02.23 17:38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피프티 피프티 사태의 배후로 알려진 안성일 대표가 업무상 횡령 혐의로 검찰에 추가 송치됐다.
23일 피프티 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에 따르면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가 업무상 횡령 혐의가 인정돼 추가로 검찰로 송치됐다. 어트랙트 측은 이날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가 업무상횡령 혐의가 인정돼 서울중앙지검으로 송치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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