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01 23:4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마이티마우스 상추가 연기자 이다해 덕분에 연예계 사조직 '쪼코볼'에 가입한 사연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된 MBC 여름방학특집 <놀러와>에 출연한 상추는 김희철이 만든 '쪼코볼'에 들어가기까지 과정을 털어놨다.
이날 상추는 절친들에 의해 김희선, 이다해 등 의외의 황금인맥이 공개돼 모두의 부러움을 샀는데 그 중 이다해로 인해 '쪼코볼'에 가입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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