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30 21:02 / 기사수정 2011.07.30 21:0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박예은 기자] 다나가 신승훈의 '날 울리지마'를 댄스버전으로 편곡해 이목을 끌고 있다.
30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2'에서는 여자보컬리스트 특집으로 린, 임정희, 서인영, 이해리, 다나, 최진이, 장희영 7명의 여자가수가 신승훈의 명곡들로 경합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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