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 청춘 영화 같은 청량함 [화보]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의 화보 비주얼이 팬심을 저격한다.

14일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W Korea)는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CELINE)와 메종의 글로벌 앰배서더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새로운 디지털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셀린느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에디 슬리먼이 디자인한 옴므 서머 24 컬렉션 화보다. 

밸런타인데이에 맞춰 공개된 이 디지털 컨텐츠는 뷔의 다채로운 이미지와 영상을 담고 있으며, 그는  청춘 영화 같은 청량함을 표현했다.

뷔의 남다른 비주얼과 분위기는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더 많은 그의 이미지는 더블유 코리아의 공식 인스타그램과 웹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뷔는 기초군사훈련과 후반기 교육을 모두 수료해 최근 자대인 2군단 군사경찰단으로 배치됐다.

사진 = 셀린느, 더블유 코리아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