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30 15:22 / 기사수정 2011.07.30 15:23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에드워드 권의 독설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도 멈추지 않았다.
QTV의 키친 서바이벌 '예스셰프 시즌2'가 캘리포니아로 떠나 진행하는 글로벌 미션에서 "나중에 미국에 와서 이딴 식으로 일하면 당장 해고야"라고 소리친 것.
도전자들이 캘리포니아 나파벨리의 와인트레인 손님들에게 대접할 음식을 정해진 시간 안에 준비하고 와인트레인의 셰프에게 테스트 받는 과정에서 끓이던 소스가 넘쳐흐르고, 시간에 맞춰 준비하지 못하는 등의 실수를 저지르자 이 같이 호통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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