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29 20:47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가수 겸 연기자 에릭이 토니안에 대한 섭섭함을 토로했다.
에릭은 최근 KBS 2TV <자유선언토요일 - 시크릿>에서 토니안과 한 때는 절친한 사이었지만, 멀어지고 말았던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에릭은 토니안의 지인으로 화면에 출연해 "토니와는 미국에서 고등학교 때부터 친했던 사이였으나, 한국으로 가서 가수를 하겠다던 토니가, 나를 잊지 않겠다고 했는데 연락 한 번 없었다"며 전했다. 그야말로, 뜨더니 변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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