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29 11:19
[엑스포츠뉴스=박시인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샬케가 박주영(모나코)의 영입을 공식 제안할 것이라는 보도가 프랑스 언론으로부터 나왔다.
29일(한국시간) 프랑스 언론 '레퀴프'는 샬케가 빠른 시일 내에 박주영의 영입을 요청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적료는 600만 유로(약 91억 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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