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28 14:28 / 기사수정 2011.07.28 14:28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포털 사이트 네이트와 싸이월드의 3500만 명 회원정보가 해킹으로 누출됐다.
네이트는 28일 공지사항을 통해 "당사에서는 내부 모니터링을 통해 고객의 일부 정보가 26일 해킹에 의해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으며, 수사기관 및 관계기관에 즉시 조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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