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2.14 08:56 / 기사수정 2007.02.14 08:56
[엑스포츠뉴스 = 박나래 게임전문기자] 게임 포털 엠게임(대표 권이형)의 '홀릭(HoLiC)'이 게임물등급위원회로부터 '전체 이용가' 등급을 획득했다.
'홀릭'은 게임물등급위원회에서 사행성, 폭력성, 선정성, 언어, 반사회성 등 총 5개 부문 심사에서 '전체 이용가' 등급을 받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건전한 게임임이 입증되었다.
엠게임의 신동윤 마케팅 이사는 "홀릭이 '전체 이용가' 등급 판정을 받은 만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홀릭 만의 재미를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홀릭은 상반기 서비스를 앞두고 프리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성황리에 진행 중이며, 2월 13일 오후 4시부터 2월 16일 낮 12시까지 4차 프리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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