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팬페이지] 만약 내가 감독이라면 어떤 결정을?

기사입력 2011.07.28 10:05 / 기사수정 2011.07.28 10:06

LG 기자

*이 글은<엑스포츠뉴스>를 통해 프로야구8개 구단별 논객들이 올리는 글입니다.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永's] 비로 인해 경기가 연이어 취소가 되는 바람에 LG는 아직도 후반기 리그를 시작하지도 못했네요.

그래서 오늘은 간단한 퀴즈를 통해 여러분의 의견을 한 번 들어보고자 합니다.

단순히 질문에 대한 답을 해주시면 되는 것이니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시리즈 7차전 한 점차로 뒤진 상황에서 시작된 9회 말의 2사 2,3루의 찬스 타석에는 플레이오프 내내 부진한 모습을 보인 ***선수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대타 요원으로는 김재현, 박재홍, 이병규, 김동주, 장성호 이렇게 다섯 명의 선수가 대기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감독이라면 과연 어떤 선수를 대타로 기용을 하실 것인가요?

또한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어떠한 선수가 가장 많이 선정이 될 지 궁금하네요^^[☞ 의견 보러가기]

[사진 = 박종훈 ⓒ 엑스포츠뉴스 DB]

LG 논객 : 永'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