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27 16:15 / 기사수정 2011.07.27 16:15
[엑스포츠뉴스=박혜진 기자] 가수 인순이의 딸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27일 오전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서는 인순이가 현재 미국 뉴욕에 위치한 UN 미국본부 인턴사원으로 재직 중인 딸 세인 양을 소개하며 남다른 모성애를 보였다.
인순이는 딸의 UN 출입 카드를 자랑하며 "이것을 목에 건 모습을 보면 왠지 뿌듯하고 멋져 보인다. 고등학교 3학년생인 우리 세인이도 대학 졸업하면 이런 곳에서 일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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