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27일 방탄소년단(BTS) 공식 계정에는 "'Love wins all' MV Photo Sketch"라는 메시지와 함께 뷔의 사진이 여러 장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Love wins all' 뮤직비디오 촬영장 속 뷔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눈부신 비주얼은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23일에서 24일로 넘어가는 자정, 아이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Love wins all'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아이유와 뷔가 이 작품에서 열연을 펼쳤으며, 엄태화 감독이 특유의 세계관과 영상미를 선보였다.
아이유의 'Love wins all'은 미니멀하고 빈티지한 피아노 인트로부터 맥시멈한 아웃트로에 이르기까지 기승전결이 확실한 발라드곡이다.
사진 = 방탄소년단(BTS) 공식 계정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