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JTBC 아나운서 출신 조수애가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조수애는 26일 자신의 계정이 근황을 담은 화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수애는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했다. 특히 손예진을 닮은 청순한 비주얼로 시선을 끈다. 또한 민소매 의상까지 소화하며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30세인 조수애는 2016년 JTBC 아나운서로 입사해 활동했다.
이어진 2018년에는 13살 연상의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조수애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