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26 23:00 / 기사수정 2011.07.26 23:00
▲레이디 제인 곽현화 사진 공개, '더블 S라인?' ⓒ 레이디 제인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박혜진 기자] 가수 레이디 제인(본명 전지혜)이 곽현화와 함께 S라인을 뽐냈다.
레이디 제인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참 엘레강스한 현화언니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레이디 제인은 GTV 드림메이커 깨알 같은 촬영현장에서 곽현화와 촬영 후 기념사진을 남긴 것이다. 몸짱 글래머 곽현화와 달리 레이디 제인은 인형 외모와 화사한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사진에서 레이디 제인은 다소곳하게 손을 모은 채 S 라인을 선보였으며 곽현화는 시원한 기럭지를 자랑하며 자신감 넘치는 S 라인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두 분 다 S라인 장난 아닌데요?", "드레스가 잘 어울려요~", "화사하면서도 청순한 미모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으로 호응했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레이디 제인, 곽현화 ⓒ 레이디 제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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