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데니안이 억대 매출의 사업가로 변신해 화제다.
데니안은 지난 1일 (주)럭키빈의 공동대표이사로 취임해 소셜커머스라는 쇼핑몰 업계에 진출해 20여일만에 20억이라는 놀랄만한 매출을 돌파하며 소셜커머스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니안은 연예활동을 하는 동안에도 경영에 관심이 많아 틈틈이 경영공부를 하면서 사업가의 꿈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고객들에게 행운을 나누어주는 회사로 만들고 싶다면서 회사이름을 '럭키빈'으로 지은 데니안은 "기존의 서비스 위주의 소셜 커머스 반값 상품만 아니라 다양한 배송상품에 주력하여 중소기업등의 질 좋은 상품들을 저렴하게 공급하고 소개하는 매개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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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데니안 ⓒ 럭키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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