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26 11:03
보아의 첫째 오빠 권순훤은 많은 유학파를 제치고 서울대 음대에 당당히 합격해 현재는 피아니스트로 활동중이다. 보아 오빠 권순훤은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이자 음반제작자로 활동중이며, 최근에는 책까지 출판해 남다른 능력을 과시했다.
보아의 두 오빠들은 "우리 삼남매가 성공하기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사람은 어머니다. 항상 우리가 뭐를 하든 용기를 줬다"며 어머니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KBS 방송화면 캡처]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