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25 23:11 / 기사수정 2011.07.25 23:11
▲김현중 마지막 연애 시기 "5개월 전" 고백
[엑스포츠뉴스=박혜진 기자]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마지막 연애가 5개월 전이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 SBS 라디오 파워FM '정선희의 오늘 같은 밤'에 게스트로 출연한 김현중은 "나의 마지막 연애는 5개월 전이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최근 내 가슴을 설레게 한 여자 아이돌은 에이핑크다"며 "한 방송 리허설 무대에서 에이핑크의 한 멤버가 교복을 입고 무대에서 연습하는 모습을 봤다. 참 풋풋하고 귀엽더라"고 털어놨다.
한편, 이날 김현중은 자주 듣는 걸그룹 노래로는 2NE1의 '내가 제일 잘 나가'를 꼽으며 "2NE1의 무대를 보면 힘이 넘치고 멋있는 그룹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김현중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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