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01.18 13:46 / 기사수정 2024.01.18 17:09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김희정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17일 김희정은 자신의 채널에 여러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김희정은 2000년 드라마 '꼭지'에 원빈의 조카 역으로 출연했다. 이후 '매직키드 마수리', '왕과 나', '후아유 - 학교 2015',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리턴', '달이 뜨는 강'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사진=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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