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24 13:15 / 기사수정 2011.07.24 13:15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무한도전' 멤버 하하가 새 별명이 생겼다.
지난 23일 MBC 예능 '무한도전' '조정특집'에서 '융드옥정' 김옥정 여사는 조정 훈련을 위해 합숙에 들어간 무도 멤버들을 찾는 내용이 방송됐다.
초복을 맞아 멤버들에게 '전복 삼계탕'을 해주기 위해 깜짝 방문을 한 융드옥정 여사는 본래 요리 솜씨가 뛰어나지 못한 것으로 소문나 무도 멤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