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2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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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재, 아들 출산 '속도위반' 사실 인정

기사입력 2011.07.24 14:33 / 기사수정 2011.07.24 14:33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박단비 기자] 허이재가 '속도위반' 한 사실을 인정했다.
 
허이재는 지난 22일  오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3.1kg의 아들을 출산했으며,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허이재는 결혼 6개월 만에 아들을 낳아 이목을 사로잡기도 했다.
 
지난해 7세 연상의 사업가와 지난 1월 명동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린 허이재는 갑작스런 결혼 소식과 함께 작품 활동을 중단했었다.
 
결혼 발표 당시 허이재는 혼전임신을 극구 부인했지만 출산일이 가까워져 오자 임신을 인정하기도 했다.
 
한편, 허이재는 MBC 드라마 '궁S'와 영화 '해바라기' 등 결혼 전까지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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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허이재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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