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2.10 20:38 / 기사수정 2007.02.10 20:38
[엑스포츠뉴스 = 박나래 게임전문기자] KTH(대표 송영한) 파란(www.paran.com)에서 서비스하고, 마나어뮤즈먼트(대표 김민삼)가 개발한 3D인라인 레이싱 게임 '엑스플레이'가 2월 8일 '트릭모드'를 업데이트 하고 인기몰이에 나선다.
'스피드전', '아이템전'에 이어 선보인 이번 '트릭모드'는 '에어파크', '트릭파크', '백스트릿'을 배경으로 정해진 시간 동안 역동적이고 화려한 에어트릭을 구사해 승부를 겨루는 게임모드로 X-ports의 진수를 유저들에게 선보인다.
특히, '트릭모드'는 '스피드전', '아이템전'과는 차별화 된 다른 대결 모드로 '엑스플레이'의 재미를 한층 더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업데이트에 대해 KTH 게임사업부 퍼블리싱 1팀 이승제 PM은 "트릭모드의 업데이트로 '엑스플레이'는 X-ports의 시원하고 화려한 느낌으로 'Speed & Move! The Real X-Game'를 추구하는 '엑스플레이'의 재미를 만끽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엑스플레이'는 이번 '트릭모드'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3월 1일까지 맵별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유저 30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선물하는 '트릭모드 랭킹 이벤트'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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