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22 23:4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예비부부' 데이비드오와 권리세가 결혼을 할지 선택하는 자리를 가졌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합류한 뒤 '예비부부'로서 서로 알아가던 두 사람은 최근 놀이공원에서 마지막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지금껏 예비 신부 권리세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데이비드오의 노력이 통했을지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