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24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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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임신에 네티즌들, "샬롬이 건강하게 태어나기를!"

기사입력 2011.07.22 19:13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준영 기자] MBC 김주하 앵커가 둘째 아이 임신 사실을 밝혀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김주하 앵커는 '주부생활' 8월호 인터뷰를 통해 "현재 임신 4개월째이며, 태명을 '샬롬'이라고 지었다"고 밝혔다.
 


인터뷰에 따르면, 김주하는 "뱃속 아이가 먹을 걸 열심히 찾는지 잠시도 입을 쉴 틈 없이 잘 먹는다"며 "체중이 12kg이 불어나서 뉴스를 할 때도 고무줄 바지를 입어야 할 정도"라며 고충을 털어놨다.

이에 네티즌들은 "임신 정말로 축하한다", "샬롬이가 건강하게 태어났으면 좋겠다", "임신 중에도 프로답게 뉴스를 진행하는 것을 보면 존경할 수 밖에 없다"며 임신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김주하 ⓒ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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