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22 18:04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삼성화재 블루팡스가 22일, 100여명의 유소년들과 학교체육교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용인STC체육관에서 일일배구교실을 열었다.
이번 일일배구교실은 배구저변확대를 위한 유소년지원 및 육성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스포츠토토에서 후원을 하고 삼성화재가 주관해 대전지역 4개 초등학교(원신흥초, 용산초, 오류초, 동서초) 100여명이 지난 18일부터 1주간 해당학교에서 배구교실이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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