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22 13:39 / 기사수정 2011.07.22 13:4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박예은 기자] MBC 김주하 앵커가 둘째 아이 임신 사실을 밝혔다.
최근 김주하 앵커는 '주부생활' 8월호 인터뷰를 통해 김주하 앵커는 "현재 임신 4개월째며, 태명이 '샬롬'이다"고 밝혔다.
인터뷰에 따르면, 김주하는 "뱃속 아이가 먹을 걸 열심히 찾는지 잠시도 입을 쉴 틈 없이 잘 먹는다"며 "체중이 12kg이 불어나서 뉴스를 할 때도 고무줄 바지를 입어야 할 정도"라며 고충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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