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한혜진 다정샷 화제, "이보영, 나얼이 질투하겠네"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배우 지성과 이보영의 다정한 사진이 화제다.

지성은 지난 20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저는 지금 힐링캠프를 찍고 있어요. 힐링캠프 진행자 한혜진을 소개합니다" 라는 글과 함께 한혜진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성과 한혜진은 나란히 서 똑같이 브이 포즈를 취해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숲 속에서 진행된 듯한 배경에 한혜진은 원피스와 머리띠로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지성은 베스트로 깔끔한 스타일을 뽐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보영이랑 나얼이 질투 하겠다", "선남선녀가 함께 있으니 잘 어울리네", "둘 다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혜진은 지난 18일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의 MC로 첫 등장해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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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지성, 한혜진 ⓒ 지성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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