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공현주가 층간소음 방지를 위해 매트 시공을 마쳤다.
3일 공현주는 "드디어 층간소음 매트 시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층간소음 매트 시공 전후 공현주의 자택이 담겼다. 하얀색 매트로 시공된 집의 복도는 한층 깔끔해진 모습이다. 따뜻한 톤의 화이트 색상을 사용해 온화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를 통해 공현주의 쌍둥이 남매 육아 일상이 엿보인다.
한편, 공현주는 2019년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 결혼해 지난해 6월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최근 공현주는 "그동안 열심히 일한 둥이 아버지 우리나라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다고 표창장 받았어요. 아이들에게 본보기가 되어주는 남매둥이"라며 남편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표창장을 자랑하기도 했다.
사진=공현주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