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22 08:3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누리 기자] 월화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가 이제까지의 내용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특별편을 방송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MBC '넌 내게 반했어'는 5.1%(전국기준)를 기록했다. 특집을 방송했음에도 불구, 지난주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를 보였다.
이번 특별편은 주연배우인 박신혜가 교통사고로 촬영날짜를 미루면서 방영이 결정되었다. 다행히 중상은 아니라서 곧 촬영에 합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별편을 통해 주인공 네 사람의 관계에 대해 다시 한번 상기시킬 수 있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한편, 동 시간대 방영된 KBS 2TV '공주의 남자'는 9.4%로 2위를 차지했고, SBS '시티헌터'는 19.9%로 따라잡기 힘든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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