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21 20:23 / 기사수정 2011.07.21 20:24
▲간미연 망언 "어딜 봐서 찐빵?" ⓒ 간미연 트위터
[엑스포츠뉴스=강정석 기자] 간미연의 얼굴이 찐빵이 됐다는 망언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21일 간미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요새 얼굴이 찐빵이 됐다. 이게 다 심술보! 인사동에서 청계천으로 이동 중. 끝이 보인다. 너무 덥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를 공개했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간미연 ⓒ 간미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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