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3.12.30 00:37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문채원이 '법쩐'을 통해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2023 SBS 연기대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방송인 신동엽, 배우 김유정이 진행을 맡았다.
지난 1월 인기리에 방영된 SBS 금토드라마 '법쩐' 팀은 이선균의 비보에 전원 불참을 확정 지었다. 신동엽은 "트로피는 저희가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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