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박단비 기자] 김사랑이 뉴욕에서도 '바비인형' 몸매를 뽐냈다.
김사랑은 7월 19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뉴욕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뉴욕 거리에서 늘씬한 8등신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그는 레드 색상의 의상을 입고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뉴요커들 역시 김사랑의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네킹 아니었어?", "너무 아름답다", "일상이 화보"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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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사랑 ⓒ 김사랑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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