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와 함께 보내는 일상을 공유했다.
21일 최준희가 남자친구와 함께 데이트 중인 일상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준희는 가슴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수영복을 입고 남자친구와 함께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검은색 모자와 선글라스를 쓴 최준희는 붉은 빛의 수영복을 입은 채 남자친구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브이(V)를 그려 보이고 있다.
앞서 최준희는 자신의 SNS로 남자친구와 여행을 떠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최준희는 "추운 서울을 피해 피신 잘하다가 이제 집가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행 사진을 전하며 누리꾼과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2003년생인 최준희는 故 최진실의 딸이자 가수로 활동 중인 지플랫(최환희)의 동생으로, 현재 유튜브 계정을 운영하며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사진 = 최준희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