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3.12.13 18:47 / 기사수정 2023.12.13 18:47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이선균을 협박한 유흥업소 여실장의 공범 A씨의 신원이 2개월째 드러나지 않고 있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서울 강남 유흥업소 실장 A씨와 함께 이선균을 협박해 금품을 받아 챙긴 B씨를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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