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18 23:32 / 기사수정 2011.07.19 10:47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이다해가 김정태를 협박하다 바다에 빠졌다.
18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미스 리플리> 15회분에서는 미리(이다해 분)이 히라야마(김정태 분)에 이끌려 일본으로 가게 될 상황에 놓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미리는 그간의 죗값을 치루기 위해 마음을 정리하며 준비하고 있었지만, 갑자기 집으로 들이닥친 히라야마의 손에 이끌려 한 어선 선착장에 도착하게 됐다. 미리가 수감되어 감옥살이를 할까 걱정됐던 히라야마가 한국을 떠나 미리와 함께 살았던 일본으로 가려고 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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