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17 14:05 / 기사수정 2011.07.17 15:48
[엑스포츠뉴스=박예은 기자] 작곡가 방시혁이 그룹 '2AM' 정진운과의 다정한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6일 방시혁은 미투데이에 "진운이와 함께 미국에서 막 넘어온 마스터음원 감상 중, 역시 록의 본토 뮤지션들은 다르네요! 사운드 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진운과 방시혁은 아주 흐뭇한 표정을 지으며 다정한 모습이다. 정진운의 솔로 앨범 준비를 위해 둘은 같이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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