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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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정진운 다정한 인증샷. 네티즌들 "삼촌과 조카 같아"

기사입력 2011.07.17 14:05 / 기사수정 2011.07.17 15:48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예은 기자] 작곡가 방시혁이 그룹 '2AM' 정진운과의 다정한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6일 방시혁은 미투데이에 "진운이와 함께 미국에서 막 넘어온 마스터음원 감상 중, 역시 록의 본토 뮤지션들은 다르네요! 사운드 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진운과 방시혁은 아주 흐뭇한 표정을 지으며 다정한 모습이다. 정진운의 솔로 앨범 준비를 위해 둘은 같이 작업을 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정진운과 방시혁의 인증샷에 "삼촌과 조카 사이 같다", "친해 보인다 나이 차이 많이 나지 않나?", "어딘가 어색해 보인다", "정진운 데이비드오 같다" 등의 반응이다.
 
한편, 정진운은 7월 말 지산 록 페스티벌에서 새로운 록 음악으로 첫 솔로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방시혁, 정진운 ⓒ 방시혁 미투데이]



온라인뉴스팀 박예은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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