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17 13:19 / 기사수정 2011.07.17 13:19
[엑스포츠뉴스=박예은 기자] 개그맨 정형돈이 박명수가 재벌들과 여행가기로 했다는 사실을 폭로해 화제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조정특집'에서 정형돈은 '다짜고짜 오디션'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명수 형이 재벌들하고 발리 가기로 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유재석 역시 "그분들하고 친한 건 사실 아니냐"고 정형돈의 제보를 거들자 박명수는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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