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15 13:24 / 기사수정 2011.07.15 13:24
[엑스포츠뉴스=박예은 기자] 결혼 17년차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배우 이영범-노유정 부부가 딸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영범-노유정 부부는 오는 16일 방송되는 SBS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 녹화에 참여해 처음으로 딸 이채린 양을 공개했다.
평소 '붕어빵'을 즐겨본다는 이채린 양은 '붕어빵'의 열렬한 팬임을 자처하고 나서며 '붕어빵' 출연을 위해 엄마를 졸라 드디어 나오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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