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15 10:15 / 기사수정 2011.07.15 10:15
앞서 고소영은 지난 5월 12일부터 3일 동안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멀티숍 쿤에서 데뷔 시절부터 현재까지 20년 가까이 소장해 온 800여 종의 아이템을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자선단체에 기부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11월에는 대한사회복지회에서 운영하는 영아원에 아기들을 위해 써달라며 1억원을 기탁해 화제를 모았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음씨도 예쁘네요", "고소영-장동건 진짜 부족한게 뭘까", "고소영씨 멋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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