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14 10:54 / 기사수정 2011.07.14 10:54
[엑스포츠뉴스=정수진 기자] '짝-돌싱특집'의 여자1호가 눈물로 이혼의 상처를 털어놨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짝-돌싱특집'에서 여자1호는 "눈을 뜨고 보니 나의 20대가 없어졌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6년의 연애 끝에 결혼했지만 3개월의 결혼생활 후 이혼한 여자1호는 "어느 날 갑자기 이혼녀에 실업자가 됐다"며 "서울에 있는 집을 최대한 빨리 도망치듯 처분을 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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