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14 10:08 / 기사수정 2011.07.14 10:0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누리 기자] 배우 한혜린이 차태현과 함께한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한혜린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2009년 1월에 게시한 MBC 드라마 '종합병원2' 출연 당시 차태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녀는 '종합병원2'에서 의사로 출연한 차태현을 짝사랑하는 간호사 전순덕 역을 맡아 연기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혜린은 의사 가운을 입은 차태현과 다정하게 장난을 치며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한혜린은 지금과 변함없는 청순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때 기억이 나네요", "이때는 풋풋하고 귀여운데, 지금은 성숙하고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혜린은 현재 SBS 주말드라마 '신기생뎐'에서 금라라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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