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12 23:07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박유천이 이다해의 친모가 최명길임을 알았다.
1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미스 리플리> 14회분에서는 미리(이다해 분)의 친모를 찾고 충격을 받은 유현(박유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미리와의 약혼을 앞두고 고아원에서 자란 미리를 위해 미리의 친모를 찾아주려고 했던 유현은 이날 마침내 미리의 친모가 누구인지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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