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12 14:13 / 기사수정 2011.07.12 14:13
▲ 이윤진 "딸이 성격과 외모 모두 아빠 닮아"
[엑스포츠뉴스=박단비 기자] 배우 이범수의 딸이 최초로 공개된다.
12일 밤 11시 방송될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 '수퍼맘 다이어리'에서는 2010년 5월 이범수와 결혼식을 올린 '이윤진 편'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는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이범수의 4개월 된 딸 소을 양을 공개할 예정이라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윤진은 "외모는 물론 성격까지 아빠(이범수)를 더 닮은 것 같다"며 "그래서 그런지 성격이 정말 좋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이윤진은 방송 카메라를 쳐다보는 딸에게 "아빠처럼 멋진 배우가 되면 좋겠다"며 희망사항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윤진은 아나운서 출신으로 가수 비의 영어강사로도 유명세를 떨쳤다.
[사진 = 수퍼맘 다이어리 ⓒ 스토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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