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12 00:3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배우 김성은이 남편 정조국과의 신혼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MBC <놀러와>에 출연한 김성은은 골방밀착토크 코너에서사람들이 스포츠 선수 부인이기 때문에 보양식을 잘 만들 것 같다는 오해를 한다고 밝혔다.
만나는 사람마다 축구 선수인 정조국을 위해 어떤 요리를 해 주냐고 물어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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