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11 23:2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이다해가 최명길이 뿌린 과거사진을 보고 눈물을 쏟았다.
1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미스 리플리> 13회분에서는 미리(이다해 분)가 유현(박유천 분)의 새엄마 이화(최명길 분)에게 혼쭐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미리는 모든 과거가 밝혀지며 유현에게 약혼은 무리라는 말을 듣고도 유현의 몬도그룹 창립 30주년 기념총회 자리에 나타나 이화의 분노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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