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12 07:35 / 기사수정 2011.07.12 07:35
[엑스포츠뉴스=김형민 기자] 최근 이적설에 휩싸였던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사미 나스리가 다음 시즌에도 아스날에서 뛸 가능성이 제기됐다.
프리미어리그 주관방송사 스카이 스포츠는 11일(현지시간)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파브레가스와 나스리의 다음 시즌 잔류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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